'워너원고' 효자돌 강다니엘, 부산서 어머니와 금의환향 데이트
입력 2017. 11.18. 09:32:1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Wanna One GO : ZERO BASE(워너원고 : 제로 베이스)'에서 강다니엘이 고향인 부산에 금의환향해 어머니와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TV Mnet 'Wanna One GO : ZERO BASE' 3화가 전국 가구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지난 주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 주요 타깃인 1534 시청층에서도 1.1%로 동시간대 케이블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

이번 3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워너원 멤버들이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일상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쁜 스케줄 속 오랜만에 주어진 자유시간에 멤버들은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노래방 기계 반주에 맞춰 노래를 열창하기도 하고, 술래잡기 놀이를 하며 장난을 치는 등 그 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시간이 되자 어디선가 어머니가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를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멤버들의 어머니가 직접 지어 보내주신 반찬, 어린 시절 사진, 집에서 쓰던 식기까지 준비돼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가족들이 보내온 손편지를 읽으며 뭉클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그리웠던 집밥으로 식사한 멤버들은 “정말 오랜만에 두 그릇을 비웠다”, “친구 집에서 밥 먹는 느낌이다”,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다”며 행복해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고 고향인 부산으로 향했다. 자유시간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어머니와의 데이트였다.

부산에서 어머니를 만난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준비해온 꽃다발을 어머니 품에 안겨드렸다. 두 모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강다니엘은 첫 월급으로 어머니의 가방, 신발을 사드리며 뿌듯한 미소를 보였고, 그의 어머니 역시 멋지게 금의환향한 아들을 보며 내내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워너원 멤버들의 가장 리얼한 모습을 전하는 워너원의 초밀착 리얼리티 ‘Wanna One GO : ZERO BASE’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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