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차 ‘주목’… 어떤 효능 있기에?
- 입력 2017. 11.19. 09:29: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보이차에 관한 관심이 높다.
보이차는 중국 변방 소수민족들이 마시기 시작한 발효한 흑차의 일종.
오래 될수록 떫은 맛이 사라지고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는 보이차는 잎을 우려내면 옅은 홍색에서 세월이 지날 수록 심홍색 계통으로 변한다. 오래 묵은 차일수록 품질이 좋다.
마시는 방법은 덩어리로 된 것을 잘게 부수고 산차는 그대로 2~3g의 찻잎을 다관에 넣는다. 끓인 물을 부어 2~3분 동안 우려내 처음 우려낸 찻물은 버리고 그 다음부터 맛이 다할 때까지 여러 번 우려 마신다.
홍차보다 색이 짙고 떫은 맛이 없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