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손호준 “결혼, 빨리하고파… 맹목적 내 편 찾고 싶다”
입력 2017. 11.20. 18:21:3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손호준이 결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손호준을 만나 최근 종영한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 연출 하병훈, 제작 고백부부문전사·콘텐츠 지음·KBSN)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유부남 역할을 맡은 그는 “어려서부터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며 “나와 엄마가 싸우면 누가 봐도 엄마 잘못인 상황일지라도 아빠는 엄마 편이었다. 나도 내 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두 분이 예쁘게 잘 사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구 같은 경우 맹목적으로 내 편이 돼줄 수 있는 것 보다 ‘아니면 아니다’ 해주는 게 중요하다”며 “맹목적인 내 편은 제 편은 찾아야 할 것 같다.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 및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다뤘다. 최반도 역을 맡은 손호준은 삶에 지친 가장과 신체 건장 20세 열혈 청년을 오가며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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