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색채대상’ 김민경 위원장 “한국의 색채 전 세계에 알릴 것”
입력 2017. 11.21. 09:13: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8일 서울 한가람아트갤러리에서 ‘2017 한국색채대상’이 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2017 한국색채대상’은 지난 18일, 19일까지 열린 가운데 첫날 시상식으로 시작해 전시가 열렸다.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기아자동차 스팅어의 ‘하이크로마 레드’ 최우수상 토리디자인 '하이크로마 레드', 대구광역시‧대우건설‧영남대학교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디자인 그룹 메카(주) '동탄역 SRT' 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017 한국색채대상’ 김민경 위원장은 “2017 한국색채대상은 지난 14년의 발전을 이어받아 한층 더 수준 높은 색채연구와 색채의 적용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제는 한국의 색채가 한국을 넘어 세계의 색채가 되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의 색채가 전세계에 하나의 트렌드가 되도록 한국색채학회에서는 학문적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색채학회는 국내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로, 매년 도시·주거환경, 건축·인테리어, 제품, 패션, 시각·영상·정보매체, 생활·서비스, 문화 콘텐츠 등 7개 부문에서 색채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해 한국색채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울샵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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