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우지 팬 연합 측 "포항 지진 피해 주민 위한 기부금 전달"
- 입력 2017. 11.21. 18:22:5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의 팬 연합이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1일 우지 팬 연합 측은 "세븐틴 우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300만원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21일 오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생일을 통해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이런 마음들이 모여 불어오는 한파에 작게나마 따듯한 불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갑작스러운 지진과 여진의 공포, 지진으로 인한 꽁꽁 얼어붙은 포항 지역사회에 다시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우지가 속한 세븐틴은 정규 2집의 타이틀곡 '박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