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비·눈…서해 지역 ‘황사’ 주의
입력 2017. 11.21. 18:30:1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 눈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새벽에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낮 동안에는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북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오후부터 차차 갤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도, 경북북부내륙, 제주도, 울릉도, 독도, 북한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cm 내외, 북한 1~3cm 등이다.

오늘(21일)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한 가운데 이 황사는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며 그 중 일부가 북서풍을 타고 남하할 전망이다. 이에 내일 오후 서해 도서지역과 일부 서해안에는 PM10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0도 강릉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1도 강릉 12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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