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사무엘이 직접 그린 용감한 형제 그림 "싱크로율 80%"
- 입력 2017. 11.22. 17:18:0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사무엘이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직접 밝혔다.
사무엘은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TV SBS MTV '더쇼'의 'The Q'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올 겨울을 함께 하고 싶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 뽑힌 것.
'남사친'으로 뽑힌 사무엘은 자신의 입덕포인트 세가지를 밝혔다. 먼저 사무엘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이 제 입덕포인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찢남' 비주얼의 시작은 작은 얼굴이다"라고 설명한 후 CD로 얼굴을 가린채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또 오똑한 콧날, 시크한 턱선을 입덕포인트로 꼽았다.
또 사무엘은 "'만찢남' 비주얼의 완성은 긴 속눈썹이다"라고 말했다. 긴 속눈썹을 인증하기 위해서 사무엘은 성냥, 빨대 등을 속눈썹 위에 올리는 미션에 도전했다. 성냥, 빨대를 속눈썹 위에 올리는 데 성공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무엘의 두 번째 매력포인트는 '비글남'. 그는 다양한 하트 포즈를 보여주며, '비글남'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사무엘은 "여심을 사로잡는 스위트함이 저의 세번째 매력포인트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무엘은 신곡 '캔디'의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사무엘은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그림을 그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 측은 그림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무엘에게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를 그려보라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작진의 제안에 사무엘은 "진심이냐"며 당황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림 그리기에 집중한 사무엘은 "잘그렸다. 80% 정도 닮은 것 같다"며 직접 그린 용감한 형제의 그림을 공개했다. 사무엘은 용감한 형제의 마스코트인 수염과 모자를 포인트로 살려 완벽한 캐리커쳐를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사무엘은 "대표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무엘은 정규 1집 타이틀곡 '캔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MTV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