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내일(23일) 날씨, 아침 기온 평년 대비 1~4도↓…곳곳 ‘눈·비’
입력 2017. 11.22. 17:31:35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수능일인 내일(23일)은 전국이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에 서해안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돼 낮까지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서부에도 비 또는 눈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도, 경북서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경북서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1cm 내외다.

특히 서해안에는 아침부터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도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온 역시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낮아질 예정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도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강릉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6도 강릉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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