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옐로비 "'벌'처럼 부지런히 활동할래요"[종합]
- 입력 2017. 11.23. 15:46:5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신인 그룹 옐로비(Yellow Bee)가 데뷔곡 '딸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 아트홀에서 옐로비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에딕션 엔터테인먼트 소속 옐로비는 베리, 보연, 로지, 서나, 소미로 구성된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 옐로비에 대해 서나는 "옐로비는 말 그대로 '노랑 벌'이라는 뜻이다. 가요계에서 부지런하게 활동하겠다는 뜻을 담고있다"고 설명했다.
리더 로지는 "팀 멤버들도 같은 생각일 것 같다. 같이 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서포트 해주신 회사 식구들 감사하다. 무대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또 소미는 "저희가 데뷔 전에 일탈을 한번 했었다. 대표님이 해외 출장 가셨을때, 데뷔 전이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한강에서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라고 데뷔 준비 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옐로비 멤버들은 데뷔곡 '딸꾹'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옐로비의 데뷔곡 '딸꾹'은 작곡가 브루니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수한 짝사랑의 경험을 녹여낸 댄스곡이다.
보연은 "'딸국' 안무들이 발랄하고 통통튄다. 쉬는 포인트가 없어서 힘들어서 처음에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옐로비는 "열심히 움직이는 벌들처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지켜봐달라"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옐로비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딸꾹'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