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뮤지컬부터 오케스트라까지…수험생 대상 할인 공연은?
입력 2017. 11.23. 16:50:2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오늘(23일)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공연계는 이에 맞춰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할인을 진행한다.

이에 연말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험생 할인 공연을 소개한다.

먼저 세종문화회간 측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특별 할인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게 할인되며 공연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하다.

12월 8, 9일 공연하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윈터클래식'은 수험생에게 일부 공연에 대해 R석 50%할인을 제공한다.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일부 공연에 대해 전석 40% 할인한다.

지난 17일 개막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역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수험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3일 개막하는 '햄릿: 얼라이브'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에게 평일 공연을 40% 할인하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도 11월 28일~12월 9일 공연에 한해 수험생 본인에게 전석 40% 할인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공연 예매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각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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