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드래곤 오늘(24) 상장, 희망 공모가 3만 9000원ㆍ목표주가 6만원
- 입력 2017. 11.24. 08:39:4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 계열사로 tvN ‘도깨비’ ‘또 오해영’ ‘미생’ 등 유명 드라마를 다수 제작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상장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당시 스튜디오드래곤의 희망 공모가는 3만 900원~3만 5000원이었다.
24일 유안타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미디어 업계 최고의 블루칩이라고 평가 내리고, 상장이후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5만 3000원을 제시했다.
최진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은 스튜디오 드래곤이 더 큰 성장을 이루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조달된 자금으로 글로벌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드라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