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혜원·피아니스트 전유나, 24일 '혜원x유나' 발매
입력 2017. 11.24. 10:44:49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과 피아니스트 전유나가 함께한 디지털 싱글 앨범 <혜원x유나>를 오늘 (24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미국의 거장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에도 등장하는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콜 포터(Cole Porter)의 명곡을 그들만의 해석으로 선보인다.

수록곡으로는 콜 포터의 수많은 명곡 중 'I Love Paris'와 'In The Still Of The Night' 두 곡을 담았으며 타이틀 곡인 ‘In The Still Of The Night' 은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져 보다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팝 재즈밴드 '윈터플레이'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부터는 '윈터플레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두 사람은 '혜원x유나'앨범과 함께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외 재즈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올가을 따듯한 감동을 기다리고 있는 재즈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유니버설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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