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소나무, 신곡 '아이(I)' 뮤비 촬영현장 공개 "야외 촬영은 처음"
- 입력 2017. 11.24. 15:54:3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소나무 신곡 '아이(I)'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네이버 TV, 유투브 등을 통해 신곡 '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소나무 멤버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뉴썬은 "여기는 폐병원이다. 저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인 세트장에서 했는데 야외에서 찍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 예쁘게 나올 것 같다"라고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번 컴백 전 변신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의도한 헤어 컬러는 아니다. 처음에는 파스텔컬러에 솜사탕 같은 느낌을 하려고했다. 머리가 너무 상해서 좀 탁한 색깔이 나왔다"며 "염색된 머리 색깔을 보고, 헤어 선생님이 당황하시더라. 저는 마음에 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민은 셀프캠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이번 콘셉트 너무 좋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때 저는 '프란체스카' 같은 느낌의 옷을 입었다. 이번 컴백 전에 앞머리도 잘랐다. 다시 '덮수민'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개인 촬영을 1등으로 마친 수민은 촬영 중인 나현을 직접 찍었다. 나현은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민은 "나현이가 진짜 예쁘다. 이번에 빨간 드레스를 입었다. 뒤태만 봐도 예쁘지 않냐"고 극찬했다.
멤버 민재는 옐로우톤의 오플쇼더를 착용했다. 그녀는 의상 콘셉트에 대해 "이번 의상의 콘셉트는 민들레꽃이다. 오프숄더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입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디애나는 "오늘 콘셉트는 '가을여자'다. 이번에 머리색도 바꼈다. 코랄 핑크다"라고 밝혔다.
개인 컷 후 본격적으로 단체 촬영에 돌입했다. 소나무 멤버들은 '아이'의 화려한 안무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의 안무에 대해 묻자 하이디는 "원래 땀이 안나는 체질이다. 이번 신곡 안무 연습때는 땀이 흥건히 나더라. 이 안무는 너무 힘든 것 같다. 왔다갔다 이동하는 안무가 너무 많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촬영 후 멤버들은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은 새벽 6시까지 이어졌고, 해가 뜰때까지 계속 됐다.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소나무 멤버들은 촬영 내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소나무는 신곡 '아이'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소나무 '아이' 비하인드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