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MAMA’ 25일 베트남서 첫 포문, 세븐틴·워너원 참여
- 입력 2017. 11.25. 17:24:4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25일 막을 올린다.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질 이번 ‘2017 MAMA’는 일주일에 걸쳐 베트남, 일본, 홍콩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25일 베트남에서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이 MAMA의 포문을 연다.
이날 세븐틴, 워너원 등 올해를 빛낸 K-POP 스타들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달굴 예정. 이날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시상식은 베트남 TV 채널인 tvBlue에서 녹화 방송된다.
이어 29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2017 MAMA in Japan’이 개최된다. 일본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EXO-CBX, 세븐틴, 트와이스, 워너원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가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내달 1일 홍콩에서는 ‘2017 MAMA in Hong Kong’이 진행 ‘2017 MAMA’의 대미를 장식한다. EXO,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워너원 등 K-POP 아티스트와 중화권 아티스트 막문위 등이 출연한다. 특히 홍콩에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중 음악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명하기 위한 전문부문 시상식도 진행된다.
일본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7 MAMA’ 레드카펫과 시상식은 Mnet에서 생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방송과 tvN Asia, Mmave 등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졌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