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시작부터 시끌, 레드카펫 실내 촬영 진행 거부
입력 2017. 11.25. 20:35: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청룡영화제’ 주최측이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촬영만 허용해 취재진에게 보이콧을 당했다.

25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30분께 행사장 외부에서는 레드카펫을 촬영이 예정되었다.

그러나 폭우와 천둥 번개로 외부 레드카펫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여러 매체에서 모인 사진 기자은 장비 침수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 진행을 요청했으나 주최측은 외부 촬영만 허용했다. 결국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은 모두 철수했다.

제38회 청룡영화상은 25일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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