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고장+9분 지연, 출근길 불만 폭주…고장 원인 보니 ‘아찔’
입력 2017. 11.27. 09:16:03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오늘(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전동차가 고장이 나 9분여 간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 15분께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선 순환열차에 정전을 동반한 전동차 고장이 발생해 승무원이 응급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해당 열차는 동력장치의 고장으로 단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문제는 해결 됐으며, 문제 발생 약 9분 뒤인 오전 8시 24분부터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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