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팬사인회 매니저 언행 죄송…책임 물을 것" 사과
입력 2017. 11.27. 09:49:3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러블리즈 측이 앞선 팬사인회에서 벌어졌던 일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새벽 공식 팬카페에 "11월 26일 러블리즈 앨범 발매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있었던 매니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일에 관련하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매니저가 팬분에게 했던 언행에서 상처를 받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해당 매니저는 모든 부분에서 본인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이에 책임을 물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노력하겠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러블리즈 팬인 한 네티즌은 이날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팬사인회의 급한 진행으로 인해 매니저를 째려봤다는 이유로 자신을 화장실로 불러 "몇살이냐" 물으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글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현재 러블리즈는 지난 14일 세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종소리'로 활동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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