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자격증 응시 제한 연령ㆍ드론 활용법은?
입력 2017. 11.27. 10:33:46

인명구조용 대형드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드론 조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는 노후 대책으로 드론 자격증을 꼽기도 했다. 그는 “드론으로 농촌에 비료를 주면 딱 7분이 걸린다. 7분 날리고 2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구체적인 활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취미용 드론이 아닌 12kg이상의 드론을 조종, 김건모처럼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드론 자격증이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해당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은 14세 이상으로 실기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해당 종류의 비행경력이 총 20시간이 되어야 하며 전문 교육기관에서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높아지는 자격증 관심에 공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입시, 취업, 은퇴 후 재취업 준비 등을 위해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이 말처럼 2015년에는 311명이였던 실기시험 응시자가 올해 3255명으로 늘어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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