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크리, 해리 왕자 사로잡은 ‘슈츠’ 속 미모 비밀
입력 2017. 11.28. 10:42:5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해리 왕자와 결혼 소식을 알린 메건 마크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녀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해리왕자가 메건을 만나기 2년여 전부터 레이첼 제인의 팬이었고 '슈츠'의 메건 마크리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는 것이 지인의 전언. 메건 마크리는 키 170cm에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지닌 시원시원한 미모를 자랑한다.

‘슈츠’ 속 그녀는 타고난 섹시함을 돋보이게 하는 태닝 피부를 자랑한다. 주름이나 잡티를 그대로 드러내고 치크를 강조해 혈색을 더한 모습. 눈두덩을 브라운 컬러로 물들여 고혹미를 더했다. 눈을 또렷하게 강조하는 대신 눈썹을 갈매기 형태로 그려 강렬한 눈빛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핑크빛 립으로 마무리해 메건 마크리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슈츠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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