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더쇼’ 1위 후 눈물…코피 났다” [V라이브]
입력 2017. 11.28. 21:02:40

러블리즈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컴백 후 첫 1위를 자축했다.

28일 러블리즈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럽둥이들 일위했대요’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더쇼’에서 타이틀곡 ‘종소리’로 1위를 했다.

이에 류수정은 “여러분이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뮤직비디오 많이 봐주시고 투표를 해주셔서 1위를 했다”고 말했고 베이비소울은 “러블리너스가 저희 1위 하게 해주시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멤버들은 “감사한 분들 투성이다”라며 각자 팬들과 부모님, 제작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이미주는 “저는 기뻐서 울었다”며 1위 소감을 말했고 유지애는 “저는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뒤에서 말하지 못했지만 저희를 위해 응원해주는 러블리너스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 다 돌려드릴테니까 러블리즈 끝까지 함께하고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진은 “저는 언니들 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엄청 났다. 뒤에서 울었다. 사실 무대 전에 코피가 났었는데 (1위 하고) 울다가 딱 봤는데 코피가 났다. 울기도 울었는데 뒤돌아 볼 수가 없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V앱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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