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VS 선미, ‘상위 1% 미모’ 럭셔리 코랄 메이크업
입력 2017. 11.29. 09:34:3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 투톱 윤아와 선미가 코랄 메이크업으로 행사장에 나섰다.

지난 28일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의 공식석상에 등장한 윤아와 선미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윤아는 눈가를 은은한 펄감이 흐르는 브라운 섀도로 물들인 다음 속눈썹을 강조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입술을 핑크 코랄 컬러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선미는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아몬드 컬러의 음영 섀도를 바른 뒤 눈두덩 중앙과 언더 중앙에 글리터를 얹어 촉촉한 느낌을 강조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코랄 립제품을 풀립으로 연출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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