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지, 교통사고로 허리 디스크 파열+다리 마비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 토로
- 입력 2017. 11.29. 10:31:38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병지 해설위원의 교통 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 위원이 직접 건강 상태를 밝히며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7일 김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입원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사고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 위원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허리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한다"며 "킥이 되어야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데 걱정이 된다.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전했다.
또 해당 게시물에서 김 위원은 박문성 해설위원의 걱정이 담긴 댓글에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구체적인 증상을 밝혀 축구 팬들의 우려를 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골키퍼 출신인 김병지는 지난 2016년 은퇴한 뒤 해설자 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병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