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비’ 20→14일 앞당겨 개봉, 12월 겨울대전 포문 연다
- 입력 2017. 11.29. 12:45:1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다음 달 20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제작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일이 앞당겨져 14일 관객을 만난다.
이로써 ‘강철비’는 다음 달 개봉하는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출격, 겨울대전의 포문을 연다. 스태프의 오랜 준비와 노력 끝에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NEW 영화사업부 박준경 대표는 “관객의 입소문이 ‘강철비’의 가장 폭발적인 힘이 될 거란 확신으로 개봉 시기를 한 주 앞당겼다”며 “시의성을 갖춘 영화인만큼 제작진 모두가 후반작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고 최종점검 끝에 14일 개봉이 가능해졌다”고 개봉일을 앞당긴 이유를 설명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한국 영화 최초로 핵전쟁 시나리오를 스크린에 펼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