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 강하늘 깜짝 영상 통화 공개
- 입력 2017. 11.29. 14:18: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이 배우 강하늘과의 깜짝 영상 통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깜짝 인사 영상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강하늘과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콘셉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군입대 전, 20대의 마지막 필모그래피로 선택한 ‘기억의 밤’에서 꿈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미쳐가는 동생 진석 역을 맡은 강하늘은 데뷔이래 가장 소름 돋는 연기 변신으로 관심을 끈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영상에서 선보일 서늘하고 날카로운 모습과는 180도 대비되는 해맑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당장 예매해주실 거죠?”라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예매를 유도하는 그의 모습이 예비 관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절찬리 상영 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