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포털 실시간 검색어 등극… 어떤 내용?
- 입력 2017. 11.29. 14:34:4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29일 개봉해 관심을 모은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은 케네스 브래나가 연출하고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맡은 작품. 애거사 크리스티의 1934년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다시드니 루멧의 1974년 작, 칼 슈엔켈의 2001년 작에 이어 동명 소설이 실사화된 세 번째 영화다. 감독인 케네스 브래나는 탐정 에르퀼 푸아로 역도 맡았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은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나)가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인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 가운데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펼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