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교통사고 논란 해명 “기사님께 사과, 몇 분은 컨택 원하지 않았다”
- 입력 2017. 11.29. 15:02:2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최근 교통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태연
지난 28일 태연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3차선 도로 중 1차선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태연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택시는 앞에 있던 차량과 부딪혔다.
특히 사고 이후 일각에서는 구급대원들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인 태연을 먼저 챙겼다고 주장했고 이후 태연은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통해 “걱정 시켜 미안해요. 기사님께는 사과를 드렸고 나머지 몇몇 분들은 저의 컨택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해 생겨서 말씀드려요. 좀 더 조심히 운전할게요”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 유포하고 욕한 사람들을 고소해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네 그럴 예정입니다. 제가 좀 더 주의할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