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LAB]러블리즈 멤버들이 직접 뽑은 팀 내 애교 서열 1위는 누구?
- 입력 2017. 11.29. 17:48:2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팀 내 애교가 가장 많은 멤버로 진을 꼽았다.
지난 28일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생방송된 더이앤엠 웹 예능'셀럽티비(Celuv.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MC 이상훈은 "케이를 제외하고, 러블리즈 팀 내 애교가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멤버 케이는 이날 뮤지컬 스케줄로 인해 방송에 불참했다.
애교 서열 1위는 멤버 진이 차지했다. 진은 "저 진짜 애교 없다"고 민망한 듯 손사레를 쳤다. 멤버들은 "말투가 귀엽다"며 진의 애교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상훈은 진에게 즉석에서 팬들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진은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 이름) 밤 늦게까지 시청해주셔서 고맙다요"라고 화답했다.
이어 멤버 베이비소울과 지수가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지수는 "오랜만에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수가 혀 짧은 소리로 애교를 부리자 멤버들은 경악하며 주먹을 내미는 시늉을 했다. 실시간으로 해당 방송을 본 한 시청자는 "주먹이 적절하다"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신곡 '종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러블리즈는 케이블TV SBS MTV '더쇼'에서 '종소리'로 1위를 차치하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셀럽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