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화재로 대피 소동, 현장 사진 검은 연기 자욱 ‘공포 그 자체’
입력 2017. 11.29. 17:58:1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김포공항에서 화재로 인해 승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오후 4시 20분께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1층 인근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용접을 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해 화재가 났고 이로 인해 공항에 있던 승객과 직원 30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20분만에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가 발생한 당시 공항에 있던 사람들은 각종 SNS를 통해 사고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사람들 뒤로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들어차 있어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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