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태연 교통사고…샤이니 온유·슈퍼주니어 최시원-강인까지 '연이은 SM 악재'
입력 2017. 11.30. 00:05:14

샤이니 온유, 슈퍼주니어 최시원·강인, 소녀시대 태연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8일 교통사고를 냈다. 3중 추돌사고로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태연을 비롯 경상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올해 SM에는 악재가 많았다. 샤이니 온유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강인까지 다달이 아티스트들의 사건, 사고가 줄을 이었다.

◆샤이니 온유 성추행 혐의

온유는 지난 8월 12일 클럽에서 만난 여성의 신체 일부를 3차례 만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피해여성이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SM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해 오해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난 해프닝임을 인지해 오해를 풀고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로 인해 온유는 JTBC '청춘시대2'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되어있던 샤이니의 일본 콘서트에도 불참했다.

◆최시원 반려견 사건

앞서 9월 최시원의 반려견이 한 식당 대표의 정강이를 물어 그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얼마 후 이 사실이 알려지자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슈퍼주니어 8집 활동에선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진행중이던 tvN '변혁의 사랑'의 촬영에만 매진했으며 오는 12월 열리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슈퍼쇼7'으로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다.

◆강인 술집서 여성 폭행 논란

11월 17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강인은 훈방조치됐다.

이에 대해 SJ레이블 측은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강인은 현재 별다른 연예활동이 없는 상태라 앞으로도 연예활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태연 3중 추돌 교통사고

태연은 28일 오후 8시 쯤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3차선 도로 중 1차선에서 자신이 몰던 벤츠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태연의 차량이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했고 그로 인해 택시가 그 앞의 차를 추돌하며 3중 추돌이 됐다.

피해자가 이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리는 등 여러 이슈가 있었으나 태연 측은 "개인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의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태연은 기존에 준비를 마친 12월 컴백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남은 연말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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