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체리비 목소리 너무 매력적, 즐거운 작업이었다"
- 입력 2017. 11.30. 08:33:2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체리비와 함께 곡 작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아이유는 신인가수 체리비의 데뷔 싱글 '그의 그대'의 작사를 맡았다. 최초로 타 가수의 곡에 작사로 참여한 것.
아이유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사 쓰는 걸 아주 좋아하지만 다른 가수분의 곡을 작사하는 건 저에겐 아직 조심스러워 늘 다음으로 미루던 일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종훈 작곡가의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우선 곡이 좋아서, 그리고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다"고 체리비와 음악작업을 함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아직 굉장히 어리기도 하고 또 데뷔곡이라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줄 한 줄 이해하려 부단히 노력해주고, 결국 온전히 자기 말로 만들어낸 #CherryB 고마워요! 노래 참 잘해요. 이렇게 듣자마자 매력을 느낀 목소리 정말 오랜만었어요. 즐거운 작업이었고 나도 응원할게요"라고 체리비를 극찬했다.
체리비의 데뷔싱글 '그의 그대'는 지난 29일 각종 음원사이틀르 통해 공개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