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꾼’ 200만 돌파, ‘기억의 밤’·‘오리엔트 특급 살인’ 상승에도 1위 굳건
- 입력 2017. 11.30. 08:40:3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꾼’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꾼’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29일 20만 11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19만 97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 등을 비롯해 새로운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꾼’은 평일에도 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8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기억의 밤’은 개봉 당일 9만 71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7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4300명이다.
3, 4위에도 이날 개봉한 영화들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 동안 9만 4177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누적 관객 수 9만 5278명을 기록하며 29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반드시 잡는다’는 5만 978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만 7053명으로 19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전날 2위를 기록했던 ‘저스티스 리그’는 5위로 하락했다. 이날 2만 469명의 관객을 동원한 ‘저스티스 리그’는 누적 관객 수 168만 7914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