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우승엽 “재난 발생 시, 소리 지르면 안 돼 노래 부르는 것이 좋아”
- 입력 2017. 11.30. 08:51:42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30일 오전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엄마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주제로 도시재난 전문가 우승엽 씨가 강연을 했다.
KBS1 '아침마당'
이날 방송에서 우승엽 씨는 “계단 탈출 시 뛰어가면 안 된다”며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에 대해 “노래를 부르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같이 탈출하는 사람들이랑 연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 호루라기를 휴대하면 좋다”며 “소리 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소리를 지르면 먼지를 마시게 되고 폐에 쌓이는 것은 물론, 체력이 금방 빠진다. 대신 쇠파이프 같은 물체로 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