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칼렛 요한슨, 금발 변신으로 ‘역대급’ 블랙 위도우 예고
- 입력 2017. 11.30. 09:22:1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베일을 벗었다.
스칼렛 요한슨
지난 29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이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마블 히어로들이 총 출동해 ‘역대급 어벤져스 시리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마블 히어로 중 홍일점 블랙 위도우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아이언맨2’ 이후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시리즈 등에 꾸준히 출연해 온 스칼렛 요한슨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 스타일에 블랙 슈트를 매치해 블랙 위도우 만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드러내왔다.
하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예고편 속 그녀는 금발의 단발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그들이 감당할 수 없을 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에 이어 누군가를 공격하는 그녀의 표정 연기는 짧은 예고편에 등장한 수많은 히어로들 중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내년 4월 개봉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예고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