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44 사이즈’ “아이 직접 키우려 4년간 공백기” [시크포토]
입력 2017. 11.30. 09:49:48

김정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김정화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30일 김정화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패션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나선 김정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층 더 깊어진 그녀의 눈빛과 함께 시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팔색조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김정화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부터 강렬한 레드 드레스까지 준비된 의상을 탁월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입은 옷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는 함께 하는 스태프와 친근하게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44사이즈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정화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출산 후 삶의 목표가 분명해졌다.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됐다고 느낀다. 내 아이는 내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4년의 공백기가 있었다. 앞으로는 배우 김정화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먼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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