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위험 경고’ 급성 경조증, 증상은 무엇?...‘고양된 자기 존중감·넘치는 활기’
입력 2017. 11.30. 10:35:4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김현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배우 유아인에게 급성 경조증이 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한 가운데, 급성 경조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조증이란 실제 상황과는 맞지 않게 넘치는 활기, 고양된 자기 존중감, 과활동성,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추구하는 행동을 보이는 병리적 정신 상태를 말한다.

경미한 형태의 조증을 일컫는 용어인 ‘경조증’은 경계선 장애와 신경증 장애를 포함하며, 증상은 우울증과 조증이 교대로 나타나게 된다.

다만 건강한 자아에 의해 경조증이 완화될 수 있는 만큼, 일반적으로 이는 자아 경계의 완전한 상실, 현실 감각의 손상, 초자아의 용해, 또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자각의 완전한 상실 등을 보이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현철 인스타그램,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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