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악플러 고소 "10월 고소장 접수…선처없이 강경대응"
입력 2017. 11.30. 10:44:25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 측이 악플러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30일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현재 소속아티스트 박지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미성년자인 박지훈에게 심각한 수준의 성희롱, 각종 루머 및 인신공격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팬분들께서 메일로 제보해주신 것과 모니터링한 자료를 법무법인 강남과 논의 후 10월 24일 서울중앙지검에 모욕죄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사는 해당 글 작성 및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인 박지훈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끝맺었다.

앞서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윤지성, 배진영도 악플러에 강경대응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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