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 날씨, 12월 첫날부터 ‘강추위’…체감온도↓·강풍
입력 2017. 11.30. 17:46:38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라서해안은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새벽에 눈이 오겠고 전라도는 아침까지, 서울․경기도와 충청도·제주도는 낮 동안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3~8cm, 전라서해안·서해5도 1cm 내외며 예상 강수량은 전라서해안·서해5도 5mm 미만, 울릉도·독도 5mm 내외다.

특히 전라서해안에는 내린 눈이 쌓이고 기온이 낮아 도로가 얼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당분간 기온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도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6도 강릉 -2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강릉 6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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