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아픔 잊기 위해 몰입→월 매출 1억 비결은?
- 입력 2017. 11.30. 21:50:0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3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바다를 떠날 수 없는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채널A '서민갑부'
가진 것 없던 최정만 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배를 탔다. 아내와 두 자식만을 남겨두고 선원이 된 그는 거센 파도 앞에 여러 고배를 이겨내고 4개월 만에 육지로 돌아와 또 한 번의 시련을 겪었다.
이후 최정만 씨는 독특한 건조법으로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했으며 5개월 전 과메기 전문 식당까지 개업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만 씨는 “잠도 자지 않고 무리하게 일을 하다 뵈 2년 만에 몸무게가 15kg 이상 빠졌다”며 “내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둘째 딸이 1년 전부터 함께 도와주고 있다”고 말한다.
과메기로 제 2의 인생을 맞은 최정만 씨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