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실시간뉴스’ 檢, ‘맥도날드 오염 패티’ 납품사 3명 영장 청구
- 입력 2017. 12.01. 09:46:1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맥도날드 오염 패티’ 납품사 3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일 오전 YTN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맥도날드 패티 납품 업체 간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4살배기 피해 아동은 지난해 9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려 콩팥이 90% 가까이 손상됐다.
햄버거 패티 납품업체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은 이 업체의 경영이사, 공장장, 품질관리과장이 햄버거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대장균 감염 우려가 있음에도 안전성 확인 없이 판매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구체적 피해 사실에 대해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며 수사 진행 중’이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