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컷]'믹스나인' 우진영의 #최애템 #인생곡 #지드래곤 #행복
입력 2017. 12.01. 14:18:5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JTBC '믹스나인'에 출연중인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우진영이 오디션 전 셀프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믹스나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진영의 '최애템(최고로 아끼는 아이템)', 추천곡, 10년 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먼저 우진영은 자신의 '최애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우진영은 "진짜 아끼고 항상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기름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기름이 많은 편이다. 화장을 해도 금방 지워질 정도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꾸준히 기름종이를 썼다"며 "보송보송 효과가 있는 기름종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름종이를 쓰면 모공이 넓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끊어볼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잘 안되더라. 기름종이를 쓰지않으면 뭔가 씻지 않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항상 가지고 다닌다. 기름종이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 이 세상에 기름종이를 만들어준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우진영은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인생곡'을 밝혔다. 그는 "지드래곤 선배님의 '디스 러브(This Love)'가 저의 인생곡이다. 제가 중학생때 나온 노래다. 이 노래를 듣고 랩이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드래곤 선배님이 멋있기도 했고, 그 곡의 랩 파트가 너무 좋았다. 이 노래를 통해서 랩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를 듣고 카피랩을 시작했다. 그 이후에 랩이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노래가 없었다면 지금 랩을 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우진영은 '인생곡'으로 뽑은 지드래곤 '디스 러브'의 랩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우진영은 10년 후 자신을 상상했다. 그는 10년 후 음원차트를 줄세우는 가수가 되어있기를 바랐다. 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했다. 그리고 10년, 20년 후에도 음악을 하고 있기를 소망했으며, '지금까지 잘해왔다' '수고했다'라고 자신을 위로했다.

또 우진영은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는 우진영이 됐으면 좋겠다. 열심히 달려와줘서 고맙고 수고했다. 앞으로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다.

'믹스나인' 출연 전 우진영은 Men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데뷔조에서 탈락한 우진영은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우진영은 '믹스나인'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현재 남자 참가자 중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또 지난주 방송에서 우진영은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믹스나인' 공식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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