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K-POP 아이돌 댄스곡 세계 최고라 생각, 자랑스럽다"
입력 2017. 12.01. 15:18:4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신승훈이 1일 오후 생방송된 YTN '뉴스 인'에 출연해 근황 소식 및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신승훈은 지난 11월 27일 디지털 싱글 '폴라로이드'를 발매했다. 지난 2015년 발매한 11집 이후 2년만의 신보다.

신승훈은 "항상 2년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다. 10곡을 쓰는데 2년 정도 걸리더라. 이번 디지털 싱글을 낸 이유는 최근 만든 노래를 바로 부르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이유를 밝혔다.

가수 활동 외 신승훈은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작자로서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보이스코리아', '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시 손승연 친구를 우승시키면서 희열을 느꼈다. 축구 선수가 골 넣을 때 감독이 더 좋아하는 것처럼 그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신인가수 로시(본명 강주희). 그는 로시에 대해 "중3때 이친구를 처음 만났다. 영상을 보고 직접 보고 싶다고 했다. 중성적인 보이스를 찾고 있었다. 이 친구가 내가 찾던 목소리였다. 제가 직접 트레이닝을 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신승훈은 "제작자로서 K-POP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싶다. 지금 아이돌 댄스곡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너무 자랑스럽다. 가장 먼저 넓혀보고 싶은 장르는 발라드다. 아무래도 제가 제일 잘하는 게 발라드니깐 먼저 하고 싶다. 여러 장르를 할 수 있는 기획사의 수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신승훈은 "앞으로도 제작자로서,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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