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달력', 트와이스·워너원·엑소·레드벨벳·수지까지 '각양각색'
- 입력 2017. 12.01. 16:55:5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18년 새해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끝자락인 12월, 새해를 함께 시작할 2018년 다이어리, 달력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돌의 팬이라면 자신의 '최애(최고로 아끼는)' 그룹의 '2018 시즌 그리팅'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을 듯 하다. 이들을 위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등 아이돌 그룹들이 다양한 '2018 시즌 그리팅'을 내놨다.
원스(트와이스 팬덤)을 위한 트와이스의 '2018 시즌 그리팅'은 전체적으로 핑크톤이다. 데스크 달력, 스텐드 달력, 다이어리, 데코 스티커, 포토카드,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DVD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첫사랑(First Love)' 콘셉트로 꾸며진 '2018 시즌 그리팅'은 사랑스러운 트와이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월 28일 출시 예정이다. 또 트와이스는 일본 팬들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
방탄소년단의 '2018 시즌그리팅'은 우편물 스타일.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위해 방탄소년단은 화보 캘린더, 다이어리, 인테리어용 종이 액자와 엽서세트, 우표스티커와 연필세트, 증명사진, 메이킹 DVD 으로 구성된 '2018 시즌 그리팅'을 준비했다. 특히 메이킹 DVD는 약 75분여 분량의 뒷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으며, 12월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엑소는 그레이톤의 '2018 시즌 그리팅'을 선보였다. 월 플래너, 월 포스터, 포토카드로 구성돼 있다.화보집 같은 깔끔한 느낌이 포인트다. 특히 엑소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 샤이니 NCT,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이 동일한 콘셉트의 '2018 시즌 그리팅'을 내놨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탁상달력, 플래너, 메이킹 DVD, 엽서, 미니포스터, 렌티큘러 포토 카드로 구성된 '2018 시즌 그리팅'을 선보였다. 수지만의 로맨틱한 감성과 러블리한 매력을 녹아냈다.
이외에도 비원에이포(B1A4), 데이식스, 에이핑크, 인피니트, 골든차일드, 오마이걸, 러블리즈 등이 '2018 시즌 그리팅'을 발매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