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D-5 '무서운 꿈', 어떤 영화? '가위눌림' 관한 기묘한 이야기
- 입력 2017. 12.02. 11:15:5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영화 '무서운 꿈'(감독 조나단 홉킨스)이 오는 7일 개봉한다.
'무서운 꿈'은 ‘가위눌림’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공포실화이다. ‘가위눌림’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한 신선한 컨셉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공포를 선보인다.
가위눌림을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실감 날 수 밖에 없는 공포의 체감지수를 높였다. 가위눌림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소재에 ‘인간이 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악마가 태어났다’라는 독특한 설정을 더해 영화적인 완성도를 더했다.
'미션 임파서블3', '다이 하드 4.0'등 강렬한 액션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매기 큐가 스크린을 압도하는 공포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에서 ‘가위눌림’에 관한 트라우마를 가진 수면 장애 전문의 역을 맡아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한편 표정만으로도 소름 끼치는 분위기로 극의 몰입을 더한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제작에도 참여해 활약했다. 백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로 국제영화제 수상과 칸 국제광고제에서 ‘타고난 감각을 가진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선정된 실력파 조나단 홉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무서운 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