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흥도 전복 사고, 5명 실종 상태…함정, 헬기 급파 '수색작업진행中'
- 입력 2017. 12.03. 09:52: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전 6시 12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타고 있던 낚싯배와 급유선이 충돌해 낚싯배가 전복됐다.
사고 당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낚시객 20명이 타고 있었다.
9시 30분 기준 1명은 숨지고 9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5명은 현재 실종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사고 해역에 합정 19척과 헬기 4대 등을 보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