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요' 출연 나상도는 누구? '1박 2일' 기상송 '벌떡 일어나' 주인공
- 입력 2017. 12.04. 09:51:1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나상도가 ‘벌떡 일어나’ 발매 이후 처음으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지상파 음악 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나상도는 네이비 색의 슈트로 젠틀함을 더했으며 남다른 기럭지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실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나상도는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JJ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지상파 음악방송이었기 때문에 설렘과 부담감이 동시에 들었던 무대였다”라며 “무대를 보신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주말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더욱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나상도는 지난 2011년 싱글앨범 ‘쌍쌍’으로 데뷔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나상도의 ‘벌떡 일어나’는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의 기상송으로 방영되면서 '뱀이다'의 뒤를 잇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