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11월 멜론 월간 종합차트 1위 차지…2위 에픽하이·3위 트와이스
입력 2017. 12.04. 15:44:5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듀오 멜로망스가 11월 멜론 월간 종합차트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측은 2017년 11월 멜론 월간 종합 차트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멜로망스의 '선물'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위는 에픽하이 '연애소설(Feat. 아이유), 3위 트와이스 '라이키', 4위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5위 윤종신 '좋니'가 차지했다.

멜로망스의 ‘선물’, 윤종신의 ‘좋니’,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가 꾸준히 인기를 얻은 가운데, 에픽하이(EPIK HIGH)의 ‘연애소설(Feat. 아이유)’·’빈차(Feat. 오혁)’,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민서·윤종신의 ‘좋아’ 등이 11월 월간 차트에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TWICE(트와이스)의 ‘LIKEY’, 우원재의 ‘시차(We Are)(Feat. 로꼬 & GRAY)’ 등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멜론 관계자는 "11월에는 가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들이 차트를 촉촉하게 물들였다"며 “12월에는 명품 보이스를 자랑하는 감성 뮤지션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음악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민트페이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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