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강추위 속 청계찬 고지에서 '윈디 데이' 무대 '상큼 요정'
입력 2017. 12.04. 16:41:3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강추위를 이겨내고 청계산에서 ‘윈디 데이(WINDY DA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브이(V) 라이브에서 효정은 청계산에서 매봉 정상까지 직접 등산을 하는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효정은 등산로 초입에서 “어렸을 때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았다. 저 혼자 진행하는 브이앱이라 제가 특별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했다. 등산이 제 취미이기도 하여, 요즘 같이 집에 혼자서 머물고 싶을 때 여러분들 힐링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나왔다”며 등산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렸을 적에도 등산을 좋아했다. 많이는 못 갔는데 산을 타는 것을 좋아했다”며 “데뷔 후 이번이 두 번째 등산”이라고 전했다.

이후 효정은 청계산 매봉 정상 고지에 오르며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도 파이팅하게 할 수 있게 소원도 빌꺼다. 늘 멤버들 없이 이렇게 혼자 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며 팬들에게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효정은 팬들을 위해 청계산 매봉 정상에서 오마이걸의 세 번째 미니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윈디 데이’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상큼 발랄한 분위기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내년 1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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