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뉴이스트 W JRX김종현 #근황 #매력포인트 #어니부기 #애착곡
입력 2017. 12.04. 17:58:4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 W 멤버 JR(본명 김종현)이 근황 소식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웹 예능 '미앤미' 측은 네이버 공식 V라이브, 채널 등을 통해 '뉴이스트 W 김종현 편'을 공개했다.

'미앤미'는 '스타가 자신을 인터뷰한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웹 예능. 스타의 이야기를 더 진솔하고, 더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JR은 "대만과 홍콩에서 열릴 콘서트 준비를 하고, 6년만에 시상식에 갔다. 상도 처음 받았다.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요즘 정신없게 보내고 있다. 이 정신없음이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뉴이스트 W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7 MAMA in Japan에서 ‘올해의 발견상(Discovery of the year)’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JR은 지난 10월 10일 발매한 새 앨범 'W, HERE'에서 처음으로 보컬을 맡은 소감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햇던 것보다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더라. 노래 욕심도 많이 생겼다.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선 쌍커풀에 있는 점, 턱선, 웃을 때 모습을 꼽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어니부기'를 선택했다. 그 이유에 대해 JR은 "다 마음에 들긴 한데,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봐준 건 '어니부기'인 것 같다. '어니부기'가 지금은 나에게 가장 특별한 별명이다"고 설명했다.

JR은 현재 뉴이스트의 리더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의 막내로 활약중이다. JR은 "팀에 있을 때는 리더로서의 생각을 많이 한다. 집이나 밤도깨비에서는 형, 누나들 앞이라 애교가 많아지고, (형, 누나들에게) 의지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뉴이스트 멤버들이 리더를 잘 따르냐는 질문엔 "멤버들의 의견과 내 의견의 중간지점을 찾아 가려는 편이다. 서로 존중해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 JR은 멤버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JR은 "거의 8,9년 너희들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8,9년동안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같이 옆에서 달려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애착가는 곡에 대해선 새 앨범의 수록곡 'With'를 택했다. 이유에 대해선 "첫 솔로곡이기도 하고, 진솔되게 내 얘기를 풀어서 쓴 곡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JR은 "나도 힘들었을 때 무언가로 인해서 위로를 받았다. 그 덕분에 힘을 내서 할 수 있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나의 음악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 힘든 분들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 밖에 이날 JR은 먹방, 랜덤플레이 댄스, 셀카찍기 등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미앤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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