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교통사고 관련 루머·악성 댓글, 자료 취합 중… 고소 진행할 것”
입력 2017. 12.04. 18:22:4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교통사고 관련 추가 입장을 4일 오후 전했다.

태연의 소속사인 SM엔태연은 “2일, 지난달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며 “피해자분들께도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부분도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통사고 이후, 현재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있는 태연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자료를 취합 중이며 고소 진행할 것”이라고 관련 루머나 악성 댓글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SM 측은 또 “지난 2014년 악플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 형사 고소 및 법적 처벌을 받게 했고 이번 건을 비롯해 향후에도 루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 덧붙였다.

태연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가는 3차선 도로 중 1차선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냈다. 태연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으며 그 충격으로 택시는 앞 차량과 부딪혔다.

사고 후 일각에서 구급대원들이 가해자인 태연을 먼저 챙겼다고 주장하면서 태연은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h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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