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카스텔라의 원조 '카스티야' 부드러움+고소함+달콤함 '공존'…위치는?
입력 2017. 12.04. 21:30:4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자랑하는 카스티야가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달인의 특수 비법으로 만드는 카스티야가 공개됐다.

카스티야는 카스텔라의 원조격인 빵으로 극강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고소함을 자랑하며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극찬을 얻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달인의 비법은 바로 ‘얼린 달걀 노른자’와 홍차였다. 달인은 이날 얼린 노른자에 끓인 홍차를 붓고 으깼다. 여기에 프랑스의 밀가루를 이용,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의 풍미를 높여 카스티야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카스티야의 맛을 본 황교익은 “장인은 조금 더 나은 방법을 발견했는데 포기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차이다. 이 분은 빵은 공기와의 싸움임을 잘 아시는 분 같다”고 말했다.

해당 빵 가게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Paul 301 story'라는 가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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